창원 LG 세이커스의 정규리그 우승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5-2026 시즌 KBL 정규리그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 대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조상현 감독의 강력한 압박 수비가 리그 최정상급 화력을 자랑하던 상대 팀들을 무력화시켰다.

정규리그 우승의 의미

이번 시즌 우승은 창원 LG 세이커스의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2013-2014 시즌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는 특정 스타 플레이어에 의존하기보다 코트 위 5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톱니바퀴 농구를 선보였다.

우승의 요인

주전과 후보의 경계 없는 활약은 52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창원 LG 세이커스가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결정적 비결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계획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즌순위
2025-20261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