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on LG Sakers가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에 핵심 역할
창원 LG 세이커스는 6일 시작되는 2026년 청년 스포츠패스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SME 청년 254명을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한다.
청년 스포츠패스란 무엇인가?
청년 스포츠패스는 NC 다이노스, 창원 LG 세이커스, 경남 FC 등 세 팀이 공동으로 만든 맞춤형 복지 제도다. 포인트는 프로 경기 티켓 구매뿐 아니라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 이용에 쓸 수 있다.
대상과 지원 규모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중소기업 청년으로, 월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에 한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0,000원의 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첫 반기에 이미 선정된 청년은 이번에 신청할 수 없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일정
신청은 6일 오전부터 24일 오후까지 온라인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신청 페이지는 모바일 친화적으로 설계돼 있어, 청년들이 손쉽게 접속하고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예산이 남아 있으면 마감일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빠른 접수가 유리하다.
Changwon LG Sakers와 지역 사회
Changwon LG Sakers는 KBL 경기에서 활발한 공격과 리바운드 능력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스포츠패스는 팀의 경기 관람을 통해 청년들이 경기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게 한다. 특히, 팀의 포인트와 어시스트가 돋보이는 경기에서 청년들은 직접적인 응원을 경험한다.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스포츠패스는 문화·여가 선택지를 넓히고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예산이 확보되는 한, 추가적인 패스 확대와 새로운 스포츠 시설 연계가 검토될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인원 | 254명 |
| 포인트 금액 | 100,000원 |
| 신청 기간 | 6일~24일 |
| 주요 파트너 | NC 다이노스, Changwon LG Sakers, 경남 FC |
청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장 좌석을 직접 잡고, 팀의 3점 슛과 스틸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스포츠 문화에 깊이 참여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